** 비교적 친환경적인 방법
1. 음습한 공간을 최대한 없애고 건조하게 집안을 유지. (제습기 돌리면 더 효과적)
2. 집 주변에 붕사를 뭉쳐서 곳곳에 뿌려놓는다. (약국에 가면 판다고 함)
3. 지네는 계피를 싫어하니 계피를 곳곳에 놓는다.
4. 좀약도 비슷한 효과.
5. 식초를 물에 타서 문틈 등 지네가 들어올만한 틈에 자주 발라준다.
6. 주말 주택이 아니라 사는 경우라면 닭을 몇마리 키우면 알아서 다 먹어치운다고... 닭이 더 무서운내 동생 같은 사람은??? ^^;
** 친환경이고 뭐고 괴수 퇴치의 최후 수단.
1. 에프킬라 등 --;
2. 마툴린키 (=마플키, 마툴키)를 집안 곳곳과 특히 외부와 통하는 틈새를 중심으로 발라둔다.
↑ 이건 예전에 바퀴퇴치에 써봤던 경험상 아마도 최고의 방충일듯. 별짓을 다 해봐도 퇴치되지 않던 바퀴벌레들이 얘네를 바르면 정말 희한하게 사라진다. 효과는 1년 정도라 매년 추가 도포를 해야 함. 그래도 대청소 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괜찮았음. 지네는 모르겠지만 개미, 바퀴 등 해충 퇴치에는 정말 최고였다. 단 발라준 날 하루 정도는 완전 환기는 필수. 낡은 아파트나 주택에서 개미나 바퀴벌레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1. 음습한 공간을 최대한 없애고 건조하게 집안을 유지. (제습기 돌리면 더 효과적)
2. 집 주변에 붕사를 뭉쳐서 곳곳에 뿌려놓는다. (약국에 가면 판다고 함)
3. 지네는 계피를 싫어하니 계피를 곳곳에 놓는다.
4. 좀약도 비슷한 효과.
5. 식초를 물에 타서 문틈 등 지네가 들어올만한 틈에 자주 발라준다.
6. 주말 주택이 아니라 사는 경우라면 닭을 몇마리 키우면 알아서 다 먹어치운다고... 닭이 더 무서운
** 친환경이고 뭐고 괴수 퇴치의 최후 수단.
1. 에프킬라 등 --;
2. 마툴린키 (=마플키, 마툴키)를 집안 곳곳과 특히 외부와 통하는 틈새를 중심으로 발라둔다.
↑ 이건 예전에 바퀴퇴치에 써봤던 경험상 아마도 최고의 방충일듯. 별짓을 다 해봐도 퇴치되지 않던 바퀴벌레들이 얘네를 바르면 정말 희한하게 사라진다. 효과는 1년 정도라 매년 추가 도포를 해야 함. 그래도 대청소 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괜찮았음. 지네는 모르겠지만 개미, 바퀴 등 해충 퇴치에는 정말 최고였다. 단 발라준 날 하루 정도는 완전 환기는 필수. 낡은 아파트나 주택에서 개미나 바퀴벌레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