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가기 전에 정말 몇장만 올려놔야겠다.
눈을 부릅드려고 노력하다 결국 다시 안겨서 졸기 시작.
조는 모습도 예쁘구나. ㅋㅋ
개 산책 시키는데 끌려나간 날. --;
동생과 함께 종종종.
뭘 그렇게 열심히 보니?
확실히 봄에 찍은 사진들이 예쁘다.
더워지니 시원한 바닥에서 뒹굴거리기 시작.
이렇게 자세를 바꿔가면서 뒹굴뎅굴.
보기만 해도 잠이 솔솔 오는군. zzzzz.
먹을 것에 초 집중.
이러니 살이 찌지. ㅜ.ㅜ
심각한 표정???
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