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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모듬 궁시렁

by choco 2006. 5. 18.
이제부터 열혈 마감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 관계로 마지막 발악중.

아.... 일하기 정말 싫다.  ㅠ.ㅠ   그냥 책만 읽고 1년에 책 한권 쓰면 먹고 살아지는 세상은 어디 없을까...  좀 전에 받은 쪽지를 비롯해서 생각나는대로 궁시렁 몇마디만 하고 일 시작해야겠다.

컨텍에 관하여...

월드컵...

오랜만에 강남역

10년 넘게 벼르던 아이스베리 빙수에 대한 소감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