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는 아니고.... 가서 들어보시고 영 아니다 싶지만 않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는 분 제자들이 탑밴드를 나가고 싶어했는데, 변성이 끝나지 않아 올해도 포기하고있었어요.
그 뿐 아니라 팔이 아파 악기 쉬고 있는 친구도 있고
암튼 내부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보컬 선생이 노래 대신 불러줄테니 팀웍을 키워보라고 해서
급히 작년에 찍어논 그림 붙여 동영상 제출했습니다.
이미 마감이 임박. 동영상 추천수가 100이 안되면 무조건 탈락이랍니다. 말도 안되네요.
늦게 신청한 사람은 뭐가 되냐구요.
들어가서 추천과 칭찬을 부탁드려요.
곡은 웃기는 짬뽕같은 거지만, 내부적으로는 양극화 문제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게을러서 가난하다는 소리 들으면 가난한 사람들 머리 빡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