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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인간사

by choco 2012. 3. 29.

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는 말이 정말로 정답.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백수의 과로가 어쩌고 태평을 쳤는데 이번 주말은 진짜 과로사하게 생겼음.

토, 일, 월 마감이 따닥따닥.  ㅜ.ㅜ

그것도 하나 같이 머리가 아픈....

그래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일 못 하는 작가는 용서해도 마감 어기는 작가는 용서 못 한다는 업계 진리를 되새기며 달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