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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웃김

by choco 2012. 5. 7.
크디고 않은 집에서 정말 몇발딱만 걸어가면 얼굴보며 함께 볼 수 있는 사진을 지금 아이패드로 전송하고 메시지로 대화 중. ㅋㅋㅋ

웃기면서 조금은 심각하단 생각이 든다.

나름의 한계 설정으로 카톡은 해외거주 가족을 제외하고 누구하고도 안 하니 친구 등록을 안 하거나 답을 안 한다는 이유로 서운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