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찍은 우리 뽀양 시리즈.
일할 때는 아이패드를 필히 딴방에 둬야겠다.
오늘 이 시간까지 일 하나도 안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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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건 뽀양처럼 다리가 안 좋은 아이들을 위한 경사로.
동호회분이 재료비만 받고 만들어주셨는데 문제는 견생 내내 인간 리프트를 이용해온 이 개X가 이용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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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억지로 몇번 올렸더니 오줌 테러를 하는 초유의 꼬장까지 부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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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나를 내려라~ 하면서 느긋하니. 단 먹을 게 있을 때는 알아서 올라가고 내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