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찍은 사진들 왕창 날려먹기도 했고, 또 사진이 줄줄이 올라가는 포스팅은 확실히 아직 앱이 좀 불편하다.
그래서 티타임 사진을 잘 안 찍고 안 올리게 됨. 회의 나가기 전에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근래 거 몇 장 올려봄~
간만에 제대로 세팅을 해 본 티타임~
동네에 새로 문을 연 한스케잌의 아이들이다.
컨디션 안 좋다고 징징거리면서도 우메에서 스시 배 터지게 먹고 이것도 다 해치우고... ^^
어제는 괜찮은 스페인 음식점을 알게 됐는데 그 얘기는 따로~
그래서 티타임 사진을 잘 안 찍고 안 올리게 됨. 회의 나가기 전에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근래 거 몇 장 올려봄~
간만에 제대로 세팅을 해 본 티타임~
동네에 새로 문을 연 한스케잌의 아이들이다.
컨디션 안 좋다고 징징거리면서도 우메에서 스시 배 터지게 먹고 이것도 다 해치우고... ^^
어제는 괜찮은 스페인 음식점을 알게 됐는데 그 얘기는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