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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에공

by choco 2006. 10. 12.
짜증 만빵인 수정 두개는 마쳤음.

금요일에 주기로 했으니 던져놨다가 내일 밤에 던져줘야지.

사실 이거야 껌이고 문제는 내일 마감 두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ㅠ.ㅠ

그거 마치고 나면 호랑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일요일 마감. 

그건 더 암담. 

머리 아프다.

일요일 건 접어놓고 일단 하나씩 격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