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빙자한 PT를 보다가 뚜껑 열려서 잠도 싹 달아났지만.... 끄적거리자니 스트래스가 더 받는다.
그냥 노래나 들으면서 대리 만족.
어릴 때 가슴 설레면서 읽었던 소설인데 영화는 TV 못 보게 하는 부모님 때문에 한번도 제대로 못 봤네.
바쁜 거 끝나면 DVD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
토론을 빙자한 PT를 보다가 뚜껑 열려서 잠도 싹 달아났지만.... 끄적거리자니 스트래스가 더 받는다.
그냥 노래나 들으면서 대리 만족.
어릴 때 가슴 설레면서 읽었던 소설인데 영화는 TV 못 보게 하는 부모님 때문에 한번도 제대로 못 봤네.
바쁜 거 끝나면 DVD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