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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술마시고 싶어지는 노래

by choco 2012. 12. 5.

 

토론을 빙자한 PT를 보다가 뚜껑 열려서 잠도 싹 달아났지만.... 끄적거리자니 스트래스가 더 받는다.

 

그냥 노래나 들으면서 대리 만족.

 

어릴 때 가슴 설레면서 읽었던 소설인데 영화는 TV 못 보게 하는 부모님 때문에 한번도 제대로 못 봤네.

 

바쁜 거 끝나면 DVD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