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최종 더빙 대본 넘기고 금요일까진 긴장이 풀려서 노곤노곤하니 게으름 피다가 주말부터 폭풍 약속들이 잡혀서 백수의 과로사가 가능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오늘은 이번 주의 유일한 휴식일(?^^)로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줄줄이 약속들이 잡혀 있음.
블로그를 너무 방치한 것 같아서 책상 정리하기 전에 워밍업 삼아 그동안 모아둔 우리 뽀양 사진을 좀 방출해보려고ㅠ함~
오늘은 이번 주의 유일한 휴식일(?^^)로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줄줄이 약속들이 잡혀 있음.
블로그를 너무 방치한 것 같아서 책상 정리하기 전에 워밍업 삼아 그동안 모아둔 우리 뽀양 사진을 좀 방출해보려고ㅠ함~
무지하게 추웠던 올 겨울.
간만에 따라나가겠다고 설치길래 패딩을 꺼내 입혔더니 다크 포스를 풀풀.
개는 정말 표정이 풍부한 동물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