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기록을 사진 몇장으로~
장장 40여년 만에 태어난 x씨 성 남자 조카.
얘가 제사 모실 거라는 기대를 나는 거의 안 하지만 어른들은 대가 끊기지 않는다고 좋아하시니 그 희망을 굳이 깰 필요가 없어서 그냥 침묵 중 ^^
이제 백일 좀 지났는데 10kg에 육박하는 초우량아. 돌 사이즈다. 쌀자루 수준이라 예의상 잠깐 안아주고 부모에게 인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