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누레예프와 폰테인을 위해 애쉬튼이 안무했던 마르그리뜨와 아르망 한국 초연 있습니다.
그것도 김주원과 김현웅이 주연이고, 황혜민과 엄재용이 어웨이크닝 파드되로 출연하는...
그리고 오랜 발레팬들이라면 다 기억하는 내 취향의 춤은 아니었으나 나름 볼쇼이의 전설인 이렉 무하메도프도 출연하는 정말 근래에 보기 드문 초호화 캐스팅!
이건 시간 되는 분은 그냥 지르세요라고~ ^^
http://www.lgart.com/UIPage/perform/calender_view.aspx?seq=25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