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웬수 by choco 2014. 2. 26. 오후부터 새로 달리려고 누웠는데 5번을 들락거리는 개 때문에 잠들만 하면 깨다가 택배의 결정타를 맞고 결국 낮잠 포기. ㅜㅜ 원인제공견은 이러고 있다. ㅡㅡ; 배고프군. 밥이나 먹고 일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사이코패스 마감에 대한 추억 ......... 속이 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