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의 꿈을 꾸던 내 10대와 청춘 시절.
함께 무대에 서고팠던 별과 같은 인물 중 하나가 또 진짜 별이 되어 떠나갔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도 떠나고 로린 마젤도 떠나고. ㅜ.ㅜ
유투브에서 그가 지휘한 말러를 좀 찾아서 들어야겠다.
라파엘 쿠벨릭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러 지휘자.
당신의 말러는 정말 영롱하고 아름다웠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98895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91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