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다 몰아서 찍은 것 같지만 매일매일 다른 날.
선풍기를 거의 끌어안고 사는 갠데 수의사 쌤이 개한테 선풍기 바람이 좋지 않다고 해서 요즘은 뽀삐가 침대에 올라오면 나도 덩달아 선풍기 끄는 일상.... ㅡㅡ;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운 날은 어쩔 수 없이 내가 1차로 바람을 막으면서 선풍기를 공유하고 있다.
어제.
지난주와 지지난주의 비슷비슷한 모습들.
참 잘도 잔다. ^^
빨리 이 더위가 지나가길.
선풍기를 거의 끌어안고 사는 갠데 수의사 쌤이 개한테 선풍기 바람이 좋지 않다고 해서 요즘은 뽀삐가 침대에 올라오면 나도 덩달아 선풍기 끄는 일상.... ㅡㅡ;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운 날은 어쩔 수 없이 내가 1차로 바람을 막으면서 선풍기를 공유하고 있다.
어제.
지난주와 지지난주의 비슷비슷한 모습들.
참 잘도 잔다. ^^
빨리 이 더위가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