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작가의 글.
http://blog.naver.com/sonyun23/220123273377
나는 세월호 몇층 쯤에 있는 승객일까?
선장이 누군지 알고 1g도 안 믿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가만히는 안 있겠지만... 그래도 두렵다.
저 암세포들의 미래 밥인 애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듯.
박민규 작가의 글.
http://blog.naver.com/sonyun23/220123273377
나는 세월호 몇층 쯤에 있는 승객일까?
선장이 누군지 알고 1g도 안 믿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가만히는 안 있겠지만... 그래도 두렵다.
저 암세포들의 미래 밥인 애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