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시사도 끝났고 홍보 문안 등등 나머지 다 보내고 업로드하고 완료~
다큐 마무리가 늘 그렇지만 이번엔 여러가지가 겹쳐서 정말로 더 힘들었다.
목요일에 내년 초에 들어갈 일 회의와 금요일에 또 다른 다큐 기획안 마감.
비교 효과라 그런지 전혀 일 같지도 않게 느껴짐.
내일은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뒹굴뎅굴하면서 뽀양이나 거둬먹여야겠다.
오늘 저녁은 뭘 해서 바쳐야 찹찹 잘 좀 먹으려나... -_-+++++
더빙 시사도 끝났고 홍보 문안 등등 나머지 다 보내고 업로드하고 완료~
다큐 마무리가 늘 그렇지만 이번엔 여러가지가 겹쳐서 정말로 더 힘들었다.
목요일에 내년 초에 들어갈 일 회의와 금요일에 또 다른 다큐 기획안 마감.
비교 효과라 그런지 전혀 일 같지도 않게 느껴짐.
내일은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뒹굴뎅굴하면서 뽀양이나 거둬먹여야겠다.
오늘 저녁은 뭘 해서 바쳐야 찹찹 잘 좀 먹으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