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쓰면 다시 뒷목 잡을 것 같아서 그냥 이 정도로만.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날이 확실히 있긴 한가보다.
부글부글하는 게 지금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지만 이럴 때 한 건 후회가 많을 수 있다는 걸 떠올리면서 참는 중.
그런데 해도 별로 후회할 것 같진 않다.
오히려 시원섭섭에 가까울듯?
줄줄이 쓰면 다시 뒷목 잡을 것 같아서 그냥 이 정도로만.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날이 확실히 있긴 한가보다.
부글부글하는 게 지금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지만 이럴 때 한 건 후회가 많을 수 있다는 걸 떠올리면서 참는 중.
그런데 해도 별로 후회할 것 같진 않다.
오히려 시원섭섭에 가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