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하필이면...ㅡㅡ by choco 2015. 3. 9. 내일이 3월 최고의 한파. ㅡㅡ 오후에 회의, 저녁에는 바비 맥퍼린 공연. ㅜㅜ. 봄이니 좀 샤방하게 입어주려고 했더니 날씨가 협조를 전혀 안 해주는구나. 겨울 코트 드라이클리닝 안 보낸 나의 게으름을 다행으로 여기며 3월에도 남의 털 신세를 좀 져야겠다. 남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않겠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그냥 4월 초 일상 기록 시간의 힘 셀프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