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근사하게 명명하는데 난 그냥 편하게 피망 잡채. ^^
http://gorsia.egloos.com/3148014
상당히 전문적이긴 하지만 시도해보고픈 욕구가 드는 수준의 요리를 친절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열심히 눈팅하는 블로그.
오늘 저녁을 위해 참고용으로 링크.
통조림 죽순 빼곤 다 있으니 죽순은 남긴 거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생략.
올해는 가물어 그런지 죽순이 너무 일찍 끝났다.
한 두어번 먹은 것 같은데 벌써 안 나온다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