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프랑스에서 트러플 공수 받았다~
탁구공보다 작은 주제에 ㅎㄷㄷㄷㄷ한 거금을 들인 덕분에 3월달은 손가락만 빨아야하지만 그건 그때고 일단 지금은 즐기기로~
참고할 트러플 요리들 링크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44565&memberNo=23334075&vType=VERTICAL
http://daisoco.tistory.com/202
http://blog.naver.com/p9712/220444310854
http://blog.naver.com/aizhixuan/220581449344
http://ines011.blog.me/220475096533
http://blog.naver.com/honeybee0912/220077185709
현재 생각... 트러플이 메인이니까 간단히...
애피타이저 : 버터에 구운 전복 (트러플 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그냥 데칠까?) + 샐러드용 새싹 채소 + 트러플 슬라이스
메인 : 안심 스테이크 + 수란 혹은 달걀 반숙 +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위에 트러플 슬라이스 + 페이스트
사이드: 오월의 종 통밀 바게뜨 / 화이트 트러플 오일/ 트러플 발사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