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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텐푸 용정차/ 텐푸 국화차/ 마리나 드 부르봉 쥐러/ 포트넘&메이슨 실론 오렌지 페코/ 아마드 블랙 커런트

by choco 2006. 12. 28.
티엔 푸라고 동생이 발음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포장지에 쓴 영어 표기를 보니 텐푸.  잘 모르는 브랜드는 그저 싼 걸로 일단 테스트를 해보자는 신념이라 여기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들만 하나씩 사왔다.  그 나머지 시리즈.

텐푸 용정차


텐푸 국화차


마리나 드 부르봉 쥐러


포트넘 & 메이슨 실론 오렌지 페코


아마드 블랙커런트


동생이 드디어 내 침대에서 나왔다.  ㅠ.ㅠ  수정하느라 아침 7시에 자고 또 좀 전까지 해서 보냈다.  오늘 미장원 가서 두피 케어 받으려고 했는데 패스.  지금 가서 자야겠다.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