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떠오르는... 그가 그리워지는 밤이다.
부디 이 순간에 함께 하면 기뻐하시길.
불편한 자세로 노트북 계속 쳐다봤더니 허리가 무지 아픔.
갈 길은 아직도 까마득히 멀고 험하지만 부디 좋은 미래로 가는 시작이길.
9.11 실시간으로 지켜본 이후 가장 큰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 것 같다.
우리 역사고 좋은 일이나 더 의미가 큰듯.
노통이 떠오르는... 그가 그리워지는 밤이다.
부디 이 순간에 함께 하면 기뻐하시길.
불편한 자세로 노트북 계속 쳐다봤더니 허리가 무지 아픔.
갈 길은 아직도 까마득히 멀고 험하지만 부디 좋은 미래로 가는 시작이길.
9.11 실시간으로 지켜본 이후 가장 큰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 것 같다.
우리 역사고 좋은 일이나 더 의미가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