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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수처법 패스트 트랙 통과!!!

by choco 2019. 4. 29.

노통이 떠오르는... 그가 그리워지는 밤이다.

부디 이 순간에 함께 하면 기뻐하시길.

불편한 자세로 노트북 계속 쳐다봤더니 허리가 무지 아픔.

갈 길은 아직도 까마득히 멀고 험하지만 부디 좋은 미래로 가는 시작이길.

9.11 실시간으로 지켜본 이후 가장 큰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 것 같다.

우리 역사고 좋은 일이나 더 의미가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