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에겐 종소세가 기다리는 공포의 5월.
어차피 작년까진 부친이 올해부터는 세무사에게 맡기는 거지만 자료 모으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다행히(? -_-;;;) 작년에는 거의 개점휴업 상태였어서 수입이 많지 않아서 좀 빠뜨리고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으려니... 하긴 하는데.
내년에는 5월에 난리치지 말고 미리미리 하자고 올해도 결심을 하긴 하는데 과연...
일단 나중을 대비해서 도움 될 사이트들 정리.
https://www.wetax.go.kr/main/ <- 하라는 것도 많고 버벅버벅. 좀 불편함.
https://etax.seoul.go.kr/index.html?20190515 <- 완전 편리. 실명 인증만 하면 비회원도 조회 등 다 됨.
https://cafe.naver.com/jaegebal/953680 <- 나중에 따라하기 대비해서.
https://cafe.naver.com/dbstnzld1/493497
https://blog.naver.com/kjcim2/221582435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