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찬물 마시면서 작업실 창문 2개 다 활짝 열어놓고 부채질에 선풍기도 모자라 에어컨의 유혹을 마구마구 몰려오게 하더니 오늘은 뜨거운 차를 마셔도 덥지가 않음.
공포의 7~8월 전에 이렇게 중간중간 휴식이라도 주니 감사하다고 해야겠지.
선들선들한 바람에 고마워하면서 일요일에 여의도 현대 베즐리에서 사온 빵에(맛없음. -_-;;;) 뜨거운 녹차 홀짝거리고 있다.
올 여름은 좀 열심히 달려보는 걸로. 가능하면 내내~ ^^
어제는 찬물 마시면서 작업실 창문 2개 다 활짝 열어놓고 부채질에 선풍기도 모자라 에어컨의 유혹을 마구마구 몰려오게 하더니 오늘은 뜨거운 차를 마셔도 덥지가 않음.
공포의 7~8월 전에 이렇게 중간중간 휴식이라도 주니 감사하다고 해야겠지.
선들선들한 바람에 고마워하면서 일요일에 여의도 현대 베즐리에서 사온 빵에(맛없음. -_-;;;) 뜨거운 녹차 홀짝거리고 있다.
올 여름은 좀 열심히 달려보는 걸로. 가능하면 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