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쳤고 보좌관들이 열나게 반응 검색하고 있을 텐데, 윤석열 밑 핥을 결심 잘 접수했음.
이재명에 대한 불호가 나라가 망하는 걸 막아야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데 기가 막힘.
정의당은 끝났고 야권 유권자는 어차피 민주당밖에 선택권이 없으니 괜찮다는 계산인 모양인데 그건 오산이지.
이보 전진을 위해 민주당을 버리고 진보당이나 녹색당으로 갈 표가 댁들의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현실 파악을 하길.
되짚어보면 내가 민주당에 갈등없이 표 준 거 몇번 안 되고 권영길이며 민노당 계열 열심히 찍어왔구나.
한국에서나 진보 대접 받지. 주제를 몰라요. 😒
민정당 공식 2중대였던 민한당의 냄새가 슬슬 풍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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