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폰 수리비 경비실에 맡김.
2. 여행 관련 서류 거의 출력 (부친 변경된 시간 비행기표, 현지 투어 일정표, 크루즈 추가한 것 제외)
3. 숲스토리 기증 신청.
어제 백신 맞은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지 아침에 시장 좀 다녀오고 했다고 또 완전 방전.
1차와 3차 때는 멀쩡했는데 짝수 회차 때 이렇게 사람을 잡는 것 같다.
집에 가서 누워야겠다.
공진단은 부친만 드릴 게 아니라 내것도 비상용으로 한두개 사고 여행용 고농축 영양제 꼭 사야겠음.
주말에는 슬슬 짐도 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