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로 외가, 친가 모두 4대가 경상도인의 자식인 나는 지역험오 어쩌고 눈치 볼 거 없으니 대놓고 말하는데 경상도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건 확실함.
청문회니 국정감사니 나온 인간들 남녀 불문하고 99% 경상도 억양을 쓰는 걸 보면서 얘네들은 최소한의 지역 안배고 나발이고 없이 "우리가 남이가~"의 정신으로 같이 나쁜 짓 할 종자들만 모여있구나 확인을 하게 됨.
경상도 남자는 주선자가 어른인,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소개팅도 거절하고 아예 만나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 익숙함이랄까, 친숙함이랄까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왠지 푸근하고 친근감을 느꼈었다.
그런데 이번 정권 들어선 저 소위 높으신 양반들의 경상도 사투리로 지르를 괴변을 들으면 소름이 좍좍 끼치는 경험을 하고 있다. 똘똘 뭉쳐서 나라가 망하거나 천년만년 해먹겠다는 결심... 다른 지역에도 분명 일정 비율이상의 나쁜 사람들이 있는 건 맞지만(윤석열, 한덕수 등등. 내 연고가 아니니 지역을 묶어서 욕은 안 함. 그리고 못 함.) 이익 앞에선 빤스도 홀랑 벗고 다 내놓아 덜렁거리는 저 철면피와 뻔뻔함의 압도적인 숫자는 다른 지역이 감히 따라갈 수 없는듯.
이러면 안 되는데 일상에서도 경상도 사투리가 들리면 괜히 멀리하게 되고 짜증남. (당근 울 부친 제외. ^^)
어제 잠깐 행복했는데 오늘은 다시 우울 모드. 이게 내란으로 인한 우울증일 텐데 주변에 보면 비슷한 사람들 많은듯. 하루 빨리 윤석열이 없는 세상이 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