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 동안 윤석열 때문에도 스트래스 엄청 받았지만 동시에 나를 짓누른 건 부동산 매매와 등기 관련 진행.
토허제 지역이라 매수 때 증빙할 서류도 많았고 겨우겨우 그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깔끔한 요즘 부동산과 달리 옛날 건 토지 등등 여러가지 얽혀서 엄청 복잡해서 그 처리에 또 하세월. 나는 나대로 힘든 가운데 법무사 사무실 실장님도 토지대장에 내 이름이 없는 거 발견하고 그거 집어 넣고 하면서 고생 쫌 하신듯.
내가 직접 해볼까 하다가 법무사 사무실에 맡겼는데 정말 잘했다. 내가 했으면 아직도 처리 못 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가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맡겼을 게 100%.
오늘 오전에는 윤석열이 드디어 탄핵되어 쫓겨나고 오후에는 등기 완료.
올초부터 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두 개의 돌덩어리가 내려갔다. 국가도 나도 이제 아무 걸림돌없이 만사형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