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동호회에서 교환했을 때 시음해보라고 딸려온 친구다.
내내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점심 때 목요일에 롤을 위해 만들었던 게살 샐러드 처치 겸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곁들였다.
샌드위치와 곁들이니 많은 양이 필요하고 오랜만에 머그가 아니라 티포원으로~ ^^ 사진은 당연히 안 찍었음.
그런데 실론 딤블라 치고 이렇게 찌리리한 수렴성을 느끼게 하는 건 정말 처음. 오후 내내 열심히 물 마셨다. 다즐링도 아니고 특이하네...
_M#]
저녁에 우루과이산 꾸나를 마셨는데 걔 포스팅은 내일이나 모레 또~
오늘은 이제 끝이다.
내내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점심 때 목요일에 롤을 위해 만들었던 게살 샐러드 처치 겸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곁들였다.
샌드위치와 곁들이니 많은 양이 필요하고 오랜만에 머그가 아니라 티포원으로~ ^^ 사진은 당연히 안 찍었음.
그런데 실론 딤블라 치고 이렇게 찌리리한 수렴성을 느끼게 하는 건 정말 처음. 오후 내내 열심히 물 마셨다. 다즐링도 아니고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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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우루과이산 꾸나를 마셨는데 걔 포스팅은 내일이나 모레 또~
오늘은 이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