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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간만에 모듬 잡담

by choco 2007. 7. 9.
1. 저 조속히 쓸어버려야 할 인간들 때문에 정신이 산란해서 일도 하는둥 마는둥.   그래도 지난주에 마감을 다 막은 걸 보면 내가 신통방통하다.  그러나 꼭 해야할 생업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피폐 모드.  그리고 수금을 소홀히 했더니 6월에 이어 7월도 아주 빡빡한 생활중.  ㅠ.ㅠ  근데 저것들 잡느라 기운을 다 소진해서 수금 독촉할 기운이 없다.  그냥 1-2주 더 기다려주기로 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