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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파란만장

by choco 2007. 9. 3.
미스 X 의 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포스팅이고 뭐고... 죽다 살아난 한주간과 주말이었음.

그래도 천국과 지옥이 간간히 교차를 해줬으니 살아남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