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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잠시 숨쉬기

by choco 2007. 9. 10.
오늘까지 해야할 마감들은 어찌어찌 완료.  빠르며 내일부터 또 수정의 태풍이 몰아닥치겠지.  -_-;

오후에 컴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한바탕 난리를 쳤지만 그것도 ㅈ군의 전화를 통한 원격 치료로 어쨌거나 내 손으로 해결.  ㅎㅎ 

내일은 박완서 선생님 인터뷰를 하러 간다.   그리고 또 다음번 촬영 구성안이 나와야 함. ㅠ.ㅠ

금요일하고 일요일에 수퍼매치 표 끊어놓은 건 공중에 날리지 말아야할 텐데.

이태리 타월 청년 베르너까지 와준다는데 절대 빠질 수 없지.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