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온갖 쇼쇼쇼를 하면서 환전 완료.
다시 가난해졌다. 그런데 바꿔놓은 돈은 그야말로 빈약... 돈뭉치를 들고 들어가서 몇장 받아왔다고나 할까. 비상시를 제외하곤 카드 절대로 쓰지 않고 저 돈으로 비비다 와야 함.
여행용으로 선택한 가이드북 '베스트 런던'과 '이지 유럽' 2개 다 도착. 둘 다 살짝 불만이긴 하지만... 나머지 정보는 인터넷에서 채워야지.
저번에 그 비싼 런던에서 택시까지 타게 하고도 결국 못찾았던 브라마 티 & 커피 뮤지엄 드디어 위치 확보!!!
http://www.teaandcoffeemuseum.co.uk/facilities/large_map.htm <- 지도!!! dㅠ.ㅠb
http://www.teaandcoffeemuseum.co.uk/ <-- 홈페이지다. 사진마다 일본여자들이 줄줄에다 일본인 상대로 하는 세미나도 모자라 일본어로까지 사이트가 번역되어있는데 한국말이 없는 건 좀 슬펐음... 그러나 차 애호인구가 아예 상대가 안 되니 불평할 수 없지. 좀 더 노력해서 주변인들도 차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야... (ㅎㅎ;;;)
마침 보로우 마켓 바로 근처니까 토요일 아침에 보로우 마켓 갔다가 -> 브라마 티&커피 뮤지엄 구경하고 여기 티룸에서 크림티 한잔 마셔주고~ -> 근처에 있는 Vinopolis Wine Museum -> 코벤트 가든으로 이동해서 러쉬랑 위타드 들렸다가 오페라 보러가면 되겠다. 이렇게 토요일 스케줄 확정. ^^
이제 일하자. 놀러 가려면 일부터 먼저!
다시 가난해졌다. 그런데 바꿔놓은 돈은 그야말로 빈약... 돈뭉치를 들고 들어가서 몇장 받아왔다고나 할까. 비상시를 제외하곤 카드 절대로 쓰지 않고 저 돈으로 비비다 와야 함.
여행용으로 선택한 가이드북 '베스트 런던'과 '이지 유럽' 2개 다 도착. 둘 다 살짝 불만이긴 하지만... 나머지 정보는 인터넷에서 채워야지.
저번에 그 비싼 런던에서 택시까지 타게 하고도 결국 못찾았던 브라마 티 & 커피 뮤지엄 드디어 위치 확보!!!
http://www.teaandcoffeemuseum.co.uk/facilities/large_map.htm <- 지도!!! dㅠ.ㅠb
http://www.teaandcoffeemuseum.co.uk/ <-- 홈페이지다. 사진마다 일본여자들이 줄줄에다 일본인 상대로 하는 세미나도 모자라 일본어로까지 사이트가 번역되어있는데 한국말이 없는 건 좀 슬펐음... 그러나 차 애호인구가 아예 상대가 안 되니 불평할 수 없지. 좀 더 노력해서 주변인들도 차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야... (ㅎㅎ;;;)
마침 보로우 마켓 바로 근처니까 토요일 아침에 보로우 마켓 갔다가 -> 브라마 티&커피 뮤지엄 구경하고 여기 티룸에서 크림티 한잔 마셔주고~ -> 근처에 있는 Vinopolis Wine Museum -> 코벤트 가든으로 이동해서 러쉬랑 위타드 들렸다가 오페라 보러가면 되겠다. 이렇게 토요일 스케줄 확정. ^^
이제 일하자. 놀러 가려면 일부터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