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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TEEKANNE TEEFIX/ MAYFAIR TRADITIONAL MISCHUNG/ BRAHMA RUSSIAN CARAVEN/ HARRODS UVA HIGHLAND/ WITTARD AFTERNOON

by choco 2007. 11. 7.
다음주는 포스팅이 불가능할듯 싶어서 비교적 한가한 이번 주에 가능한 밀린 것들을 처리하려고 앉았음.

그나저나 엄청나게 많이도 마셔댔구만.  문제는 아직 뜯지도 않은 홍차들이 널렸고 이미 마셨음에도 지금 스펠링 확인하기 귀찮아 그냥 다음으로 미룬 차들이 더 있다는 사실이다.  -_-;

그만 구시렁 거리고 하나씩 치워나가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