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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근황

by choco 2007. 11. 15.
1. 미칠 듯이 바쁨.  더 두려운 건 앞으로 당분간 계속 이 모드일 거라는 전망.  -_-;;;

2. 핸드폰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지 어언 반년.  귀차니즘으로 버티다가 어제 드디어 구입.

번호 입력하기 정말 까마득하니 내 번호를 갖고 있는 분들은 문자를 한방씩 날려주면 백골난망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