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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Le The de l'hospitalite The Russe/ Cafe comme ca Tea Caramel/ Willidungl Magen-freund Wohltuender Krautertee/ Lupicia Sakuranbo vert/ 묵방산 구절초 꽃차

by choco 2007. 11. 17.
이제 몇개 안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많이도 마셨구만.  -_-;

분명히 교환해서 소량으로 얻은 건 마시고 잊어버린 것도 줄줄이 있겠지만 그건 걔네들의 운명이려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