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764638&year=2007&date=20071218&dir=25
이런 기사가 떴는데 거기에 달린 리플들 스샷 하나
이런 식으로 거의 모든 리플들이 신고로 삭제가 되어 있다.
그 가운데 유二하게 살아남은 리플들이 있었으니...
앞으로 이꼴을 5년 동안 봐야하는 건 아니겠지?
황석영의 바리데기에서 바리데기의 마지막 속삭임이 지금 소름끼치게 떠오른다.
"아가야, 미안하다."
이런 기사가 떴는데 거기에 달린 리플들 스샷 하나
이런 식으로 거의 모든 리플들이 신고로 삭제가 되어 있다.
그 가운데 유二하게 살아남은 리플들이 있었으니...
앞으로 이꼴을 5년 동안 봐야하는 건 아니겠지?
황석영의 바리데기에서 바리데기의 마지막 속삭임이 지금 소름끼치게 떠오른다.
"아가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