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선물 선물받은 것 by choco 2008. 1. 7. 남미 갔다온 ㅎ님에게 드디어 선물을 배달받았음. 마테차와 컴프리차, 그외 정체를 알 수 없는 허브차들. 앞에 있는 요상한 애들은 마테차 전용 컵과 봄빌라라고 하는 빨대이다. 아래 깔린 건 초콜릿. 무게나 크기가 벽돌 수준이다. ^ㅠ^ 마테차 세트만 따로 뽑아서 찍어봤음. 아직 맛은 안 봤다. 양이 넉넉하니 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분양 예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오늘의 득템~ 편백 책장 티포르테 아이스티 세트 티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