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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뽀삐 사진들~

by choco 2008. 1. 14.

다음주는 대망의 더빙 대본 쓰는 주간이다.  이제 길고 긴 문학 기행이 드디어 끝이 보이는데 터는 날  만세~를 부를 것 같음.

다시 바빠지기 전에 디카를 비우려고 보니까 뽀삐 사진들이 많이 남아서 오늘 앉은 김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