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1/082

일정 정리 다음 주로 예정된 주방공사를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폭풍처럼 사적인 일들이 몰아쳐서 정신 없음. 이럴 때 빠뜨리는 거 나오면 안 되니 정리. ** 한 일. 1. 갑자기 지난 토요일에 얘기가 진행되서 어제 역대 최고의 겨울비를 맞으며 세종까지 내려가 상가 임대계약하고 왔음. 공실 많다고 해서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부동산 중개인들 얘기 들어보니 그냥 비워놓고 말지 싸게 내놓지 않아서 그런 요인도 큰듯함. 돈 많은 사람들은 버틸지 몰라도 난 돈 없으니 그냥 고. 현재 망한 시장 시세대로 적절히 내놨고 임차인도 적절히 잡은듯. 서로 윈윈이다. 이 양반은 장사 좀 잘 해서 지난 임차인처럼 속 안 썩였으면. 그 사람이 임대료만 성실하게 냈어도 현 시세대로 임대료 낮춰줬겠지만 그동안 쌓인 신뢰가 마이너스. -_.. 2020. 1. 8.
임은정 검사 칼럼 아이 캔 스피크 II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1052039035&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fbclid=IwAR2BznX8lq_rzRZDVd0JuFUqBUnkVQ5ravflY_ML4ZgxNBvU-6MwF8V8YjM&utm_source=naver_blog&utm_medium=social_share [정동칼럼]아이 캔 스피크 Ⅱ 2018년 2월 서울북부지검 근무 시절, 검찰간부의 호출로 인사동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한 적이 있습니다. 전... m.khan.co.kr 이런 글은 클릭수를 늘려줘야 하는 거니 내용 퍼오기 안 하고 링크만 건다. 이 양반의 이름이 처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2010년 초반엔 '처음엔 좀 특이하네? 저런.. 202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