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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행사정보

2008 세계발레스타 페스티벌

by choco 2008. 4. 6.
뭐...  그럭저럭 이번에는 갈만하네.

고민 좀 해봐야겠다.....고 쓰고 있지만 80% 정도 기울었음.  ^^

오랜만에 루시아 라카라 언니를 뵙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마뉴엘 레그뤼의 무대를 직접 보는 게 아마도 이번에 마지막이지 싶어서 더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