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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리아 타임즈 김연세 기자의 양심선언

by choco 2008. 5. 8.




공중파 중계에선 질문 중간에 잘리고 광고로 넘어갔다고 한다.
YTN과 인터넷 방송에서는 그대로 고고~
최시중과 그 일당들이 방송과 인터넷을 장악하려고 눈이 벌개지는 게 이해되긴 한다.
까딱하면 2차 대전 독일 치하 때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해적방송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부활될 수도 있겠군.

이것들아!  나 수정 좀 하자!!!!!  돈을 벌어야 네놈들한테 세금 뜯겨줄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