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많이 배웠고 또 예술을 통해 넓고 높은 세계를 공감해온 이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격렬하게 서로를 미워하고 철천지 원수가 됐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들이 왜 그랬는지, 자신이 믿는 반대편에 선 이들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악의 무리로 봤을지 정말 1000% 이해한다.
모든 상황과 인간들에게는 다각적인 부분이 존재하고 그 모든 걸 감안해 최대한 중도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했던 나마저도 요즘은 특정 무리에 대해서는 내가 싫어질 정도로 강렬한 증오심을 키우고 있는 걸 발견한다.
작년 12월 이메가를 지지하겠다고 나섰던 연예인들, 그리고 뉴라이트에 포섭되어 이름을 올린 소위 예체능계 인사들. 그 이름 하나하나를 다 기억해 두겠다.
앞으로 내가 관여하는 프로그램이나 광고에서는 이 이름과 관련자들이 혹시라도 물망에 오른다면 반드시 잘려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주겠다. 나 개인이야 좁쌀알 하나 만큼의 영향력도 없지만 광고주들이 두려워하는 허물 한두가지가 없는 인간은 없는 법이고 그걸 알려주는 건 너무나 쉽다. 아니 지금 상황에서는 "열성적인 뉴라이트 회원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저처럼 관심없는 사람도 알 정도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안다는 얘기고, 요즘처럼 민감한 시국에서는 문제 생길 여지는 가능한 피하고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정도면 게임 끝일 걸. 누군가를 밀어올리고 돕는 데에는 많은 힘과 영향력이 필요하지만 해를 끼치는데는 그 1/100도 필요없다는 게 이 바닥의 씁쓸한 진리거든. 아마 미리 알려줘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준 능력있는 작가라는 칭찬까지 받을 걸.
참 치사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게 기분이 엄청 나쁘지만 이렇게라도 토해내고 발산하지 않으면 내 풀에 지쳐서 죽어버릴 것 같다. 그 시대에 그 사람들도 이렇게 독기를 반대 진영에 품어내면서 살아남았겠지. 그게 다수가 되면서 일종의 광기가 되어 약한 편을 깔아뭉갰을 것이고. 그게 우리 민족과 예술계의 비극이 됐을 것이다. 그가 어떤 품성을 지녔건, 어떤 능력을 가졌건 내가 증오하는 집단에 동조하거나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인간의 범주에서 제외되던 그 증오들. 이제는 끝난 줄 알았던 역사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시작되고 있다.
국민에게 사라진 줄 알았던 그 무차별적인 증오를 처절하게 학습시키고, 그걸 기반으로 정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메가 일당과 이 정권은 절대 용서받아서는 안 된다.
이메가 일당이야 어차피 욕심으로 꽉 차서 뇌가 사라진 종자들이라 그렇다고 치지만 뉴라이트와 그 일당들에게 들어붙은 사람들은 정말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게 전혀 없다는 소리인가?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에는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작가 복거일씨, 탤런트 안정훈· 선우재덕· 이정길씨, 가수 정광태씨, 국악인 장사익씨 등 문화체육계 인사 3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탤런트 박상면씨,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그룹 코라이나 리드보컬 홍화자, 트로트가수 문채령, 탈북자출신 연예인 김혜영, 마라톤 황영조, 가수 김태곤, 1988년 서울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씨, WBC 전 챔피언 장정구씨 등은 홍보대사로 나섰다.
[관련 아고라방 밝혀진 뉴-라이트 실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5494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장
이영훈 서울대 교수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 회장)
신지호 서강대 교수(국회의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최홍재 전 조직위원장(시사만화가)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전국의 뉴라이트 교수 명단입니다~ 일부 빠진 사람들이 있지만 주로 활동하는 교수들은
모두 포함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정리했습니다~ 대학명은 ㄱㄴㄷ 순으로 되어있으니 대학생분들 자기 대학교수
는 누가 있나 확인하시고 앞으로 수강신청할때 적게해서 폐강시켰으면 좋겠네요.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정치외교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뉴라이트 관련자 현직 교수 명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607222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한승조(韓昇助)
- "식민지 지배는 축복"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뉴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뉴라이트 관련 옹호 정치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2008 뉴라이트 한국 보고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
-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 김진홍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 " 80년대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 2005.3.24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776045300 http://blog.naver.com/romi9/40041865706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명단..총 17명 조전혁 뉴라이트 정책위원(인천 남동을 공천신청자) 장흥-영암-강진 채경근 (53·광주 전남 뉴라이트 장흥군 대표)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의 내용
(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 <script-X language=xxjavascript-x type="text/xxjavascript-x">//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 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 이명박 -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070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26604540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199
- "이명박 김진홍목사에게 2억8천만원 지원"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 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희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스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MB연대 박명환대표(광잔 을)
한나라당 공천확정 총 3명
달서을 권용범 (44·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도봉갑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1. 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7.유인촌(문화부장관) :조부 친일파 유치진
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9.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
10.김종필(대선떄 이명박지지함):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손자는 한국 국적 포기
11.방상훈(조선일보사장):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12.김학준(동아일보사장):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
김덕룡
김무성-18대 당선
김문수-현경기도지사
김용갑
김정훈-18대 당선
김충환
나경원-18대 당선
남경필-18대 당선
맹형규
박계동-18대 당선
전여옥-18대 당선
이외 한나라당 115명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