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의욕상실로 디카 메모리를 내버려뒀더니 뽀삐 사진이 장난이 아니다.
담주도 마감의 한주간이나 오늘 날 잡고 비워봐야겠음.
동생을 그리워하며 작은 언니의 빈방 침대에서 청승 떠는 모습.
평상시에 멀쩡히 잘 지내다 한번씩 이렇게 청승을 떠는 때가 있다.
수리하기 전 우리 집에 거울이 많을 때는 거울 앞에서도 잘 저랬음.
모 소설 여주처럼 자아성찰이 취미인 개인가? -_-???
주인은 절대 없는 취미인데... 독특하군.
담주도 마감의 한주간이나 오늘 날 잡고 비워봐야겠음.
동생을 그리워하며 작은 언니의 빈방 침대에서 청승 떠는 모습.
평상시에 멀쩡히 잘 지내다 한번씩 이렇게 청승을 떠는 때가 있다.
수리하기 전 우리 집에 거울이 많을 때는 거울 앞에서도 잘 저랬음.
모 소설 여주처럼 자아성찰이 취미인 개인가? -_-???
주인은 절대 없는 취미인데... 독특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