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고 마시기/술

Casa Silva Quinta generacion

by choco 2008. 9. 6.
오랜만에 와인 포스팅.

그동안 매주 평균적으로 한두병 이상의 와인을 마셨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안올린게 부지기수.  나중에는 사진도 찍지 않고 그냥 병을 버린 것도 많다.  나중에 사진을 찍어놓은 건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을 하겠지만 그야말로 기록장이지 그건 시음기록을 남긴다는 건 불가능일 것 같다.

그나마 최근에 마신, 그리고 아주 괜찮았던 칠레 와인 포스팅을 하나 처리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긴 친구로 배경은 8월 말에 놀러갔던 펜션의 식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