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신 와인.
와인나라 벼룩 때 50% 세일을 하길래 7만원 하던 걸 큰 마음 먹고 구입했는데 생갈비 먹는 김에 뜯었다.
난 와인 맛은 잘 몰라~ 늘 이렇게 외치면서 우리 부친의 혀는 가격은 동물적으로 간파하는 모양.
오픈하고 맛 보시라고 살짝 드렸더니 "근래에 마신 것 중에 제일 낫다." 는 평가를...
당연하지요. 근래에 마신 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옵니다. -_-;;;
_M#]
와인나라 벼룩 때 50% 세일을 하길래 7만원 하던 걸 큰 마음 먹고 구입했는데 생갈비 먹는 김에 뜯었다.
난 와인 맛은 잘 몰라~ 늘 이렇게 외치면서 우리 부친의 혀는 가격은 동물적으로 간파하는 모양.
오픈하고 맛 보시라고 살짝 드렸더니 "근래에 마신 것 중에 제일 낫다." 는 평가를...
당연하지요. 근래에 마신 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옵니다. -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