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ㅅ양이 놀러오는 김에 (실패해도 먹어줄 입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노리고. ㅎㅎ) 만들어봤는데 80% 정도 성공~ 처음 해보는 거라 무지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나왔다.
분명히 똑같이 반죽해서 똑같이 발효시켜, 같은 크기로 나눠서 오븐에 넣었건만 왜 부풀어오른 크기는 저렇게 다른지???
쫀득쫀득 톡톡하고 묵직하고 씹을수록 고소하니 아주 맛이 좋음. ^^
5시에 시작해서 빵이 다 구워져서 나온 시간이 7시 10분 정도. 좀 늦게 시작해서 약간 빨리 구운 감이 있는데 10분 정도만 더 여유롭게 발효를 시키면 완벽할 것 같다. 그리고 건포도나 크랜베리 같은 걸 넣어도 맛있을 것 같음.
냉장고에 통밀가루 반죽해서 냉장 숙성되라고 넣어놨는데 그것도 구우면 또 올리겠음. 통밀가루 반죽에는 호두와 잣을 다져 넣을까 생각중. 해바라기 씨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음. ^^
분명히 똑같이 반죽해서 똑같이 발효시켜, 같은 크기로 나눠서 오븐에 넣었건만 왜 부풀어오른 크기는 저렇게 다른지???
쫀득쫀득 톡톡하고 묵직하고 씹을수록 고소하니 아주 맛이 좋음. ^^
5시에 시작해서 빵이 다 구워져서 나온 시간이 7시 10분 정도. 좀 늦게 시작해서 약간 빨리 구운 감이 있는데 10분 정도만 더 여유롭게 발효를 시키면 완벽할 것 같다. 그리고 건포도나 크랜베리 같은 걸 넣어도 맛있을 것 같음.
냉장고에 통밀가루 반죽해서 냉장 숙성되라고 넣어놨는데 그것도 구우면 또 올리겠음. 통밀가루 반죽에는 호두와 잣을 다져 넣을까 생각중. 해바라기 씨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음. ^^